THE REPLICA WATCH DIARIES

The Replica Watch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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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녀석보다 오른쪽 녀석이 훨씬 짙고 하얀색상의 야광점인걸 볼 수 있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요즘 생각을 조금 풀어봤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저희 뒤에 어떤 연막이 있다고 생각하시던 그건 여러분들의 자유입니다. 다만, 조금 단순한 진리가 여기 있네요.

이런 각진 마감이라고 할지라도 모서리는 살짝 둥글게 커브 폴리싱을 해놓기 때문에.

큰맘먹고 정품 구매후 모셔두고, 하이샵에 똑같은 제품 구매하여 차고 다니는데 정말 신기하게 똑같네요. 최고입니다.

가끔 쿼츠로 잘나온 데이토나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남겨주시면 확인후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데마피게는 논외로 하고 하이엔드 브랜드는 잘 만드는 짭도 왠만하면 안사는 게 좋다.. 물론 그런 것도 시중에 별로 없고..(그냥 사견을 붙이자면 파텍필립 노틸러스 잘 레플리카 시계 만든 라인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다..)

이번 게시물은 자극적인 주제가 될 수 있는데 명품 레플리카 혹은 짝퉁, 가품시계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 불량품 발생시 - 법적으로 보호되는 소비자권에 대해 대응하여 처리해줌

시계는 기능이 많으면 고장나기 쉽다.. 관리도 어렵다.. 이건 진품도 같은 이치다.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비밀덧글을 남겨주시면 확인후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샷은 베젤 무광 샌딩부의 헤어라인과 광택을 촬영한 샷입니다. 같은 조광과 장소, 셋팅임에도 약간의 광택 차이가 있는점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레플리카시계가 정말 정품을 많은 범위에서 추월한걸까요? 그렇게 생각해도 될까요?

홈페이지도 수백만원을 들여서 만들어서 이상한 스위스 장인들 사진을 짜집어 넣어놓고 허세를 부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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